채은성,'추격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6 20: 36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채은성이 좌중간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5.09.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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