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주자 1,2루 LG 오지환 타석에서 한화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류현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5.09.26 /rumi@osen.co.kr
류현진,'막아낼 수 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6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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