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파괴적인 타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6 19: 50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준우가,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이 3회말 무사 1루 배트가 부러지며 유격수 앞 땅볼을 치고 있다. 2025.09.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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