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초 위기 넘긴 류현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6 19: 42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를 마친 한화 선발 류현진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손아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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