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승리 기쁨 선수들과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5 21: 37

2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로 나섰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이 롯데 자이언츠에 11-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9.2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