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11-1 승리 기쁨 나누는 LG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5 21: 36

2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로 나섰다.
LG 트윈스 선수들이 롯데 자이언츠에 11-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9.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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