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아쉬움 가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5 20: 31

2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6회말 2사 1루 파울 플라이로 아웃되고 아쉬움에 배트를 땅에 때리고 있다. 2025.09.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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