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실책에 득점 올린 박동원과 박해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5 20: 02

2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로 나섰다.
LG 트윈스 박동원과 박해민이 5회초 1사 만루 신민재의 유격수 땅볼과 롯데 전민재의 송구 실책으로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5.09.2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