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 시장,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5 18: 43

2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로 나섰다.
김두겸 울산 시장이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09.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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