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김우빈과 잘 어울릴거 같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5 11: 40

25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30일’의 남대중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배우 강하늘이 추천하고 싶은 연예인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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