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위즈덤 타구 잡아내는 이주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4 21: 31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하영민을, KIA는 올러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KIA 대타 위즈덤의 타구를 이주형 중견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5.09.2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