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무실점 올러 이후 마운드 오른 전상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4 20: 42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하영민을, KIA는 올러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KIA 전상현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9.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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