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뜬공 송성문,'올러 공략 쉽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4 20: 3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하영민을, KIA는 올러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루 키움 송성문이 외야플라이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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