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넷플릭스 드라마 ’애마’에서 신주애로 분했던 배우 방효린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봄/여름 패션쇼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방효린은 ‘애마’에서 극 중 나이트클럽 댄서로 생계를 유지하던 배우 지망생 신분에서 단숨에 충무로 최고의 화제작 '애마부인'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신주애를 연기했다. 선배 이하늬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다.
방효린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24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