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이닝 노히트 깨진 김건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3 20: 36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SG은 김건우를, KIA가 김태형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SSG 선발투수 김건우가 경헌호 투수 코치의 마운드 방문에 미소 짓고 있다. 2025.09.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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