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 파울홈런에 아쉬워하는 이숭용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3 20: 32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SG은 김건우를, KIA가 김태형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SSG 이숭용 감독이 조형우의 파울홈런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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