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현 기습번트 맨손수비 보이는 박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3 19: 23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SG은 김건우를, KIA가 김태형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SSG 선두타자 안상현의 기습번트때 박민 3루수가 맨손 수비를 보이고 있다. 2025.09.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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