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임 갖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임선애 감독과 배우 이진욱, 이성진 제작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3 11: 10

2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임선애 감독, 배우 이진욱, 이성진 제작자가 자리했다.
임선애 감독, 배우 이진욱, 이성진 제작자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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