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H. 민, 팬들의 궁금증 해결 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22 15: 29

2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 6층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주담담 ‘저스틴 H. 민의 흐르는 여정’이 열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를 시작으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합쳐 총 328편이 상영된다. 올해는 신설된 경쟁 부문 14편을 초청해 다섯 개의 ‘부산 어워드’ 상을 시상한다.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2명),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저스틴 H. 민이 작품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5.09.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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