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진영,'다정하게 커플 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2 14: 27

22일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전여빈과 진영이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2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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