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수확하는 박영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7: 03

KT가 구자욱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4위 삼성을 0.5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KT 박영현, 장성우가 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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