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난린 디아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6: 55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2루에서 삼성 디아즈가 병살타를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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