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장진혁, '분위기 완전히 가져온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6: 32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KT 장진혁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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