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헤이수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5: 59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헤이수스가 6회초 무사 1,3루에서 삼성 김성윤에게 적시타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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