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팀에게 필요했던 점수를 투런포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5: 36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KT 안현민이 스티븐슨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