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삼자범퇴 가보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5: 30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삼성 최원태가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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