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시작이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5: 15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이강철 감독이 1회말 2사 만루에서 KT 황재균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스티븐슨을 맞이하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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