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구자욱, 그라운드 아닌 더그아웃에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21 14: 42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구자욱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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