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늘은 졌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20 20: 23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 LG 염경엽 감독이 4-12로 점수가 벌어지자 전광판을 바라보며 교체를 지시하고 있다. 2025.09.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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