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경기장 빠져나간 LG팬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20 20: 21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 12-4로 삼성이 달아나자 LG 팬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빈자리가 절반 이상이다. 2025.09.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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