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이재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20 19: 35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화초 공격을 마치고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삼성 이재현이 미소짓고 있다. 2025.09.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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