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강백호 상대로 161km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9: 23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강백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막아낸 한화 투수 문동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수원 위즈파크 전광판에 강백호를 삼진으로 이끈 문동주의 161km 직구 구속이 찍혔다. 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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