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20 19: 12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3루에서 삼성 김지찬이 LG 오지환의 중견수 뒤 2루타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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