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조대현 배터리, '6회까지 2실점으로 막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9: 04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한화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KT 선발 고영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조대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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