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아쉬움에 소리 지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20 18: 54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살점을 허용한 삼성 원태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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