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배트가 부러져도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8: 40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2루 상황 KT 안현민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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