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익수 안현민, '몸 날렸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8: 22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황영묵의 3루타 때 KT 우익수 안현민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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