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구자욱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20 18: 06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에서 삼성 원태인이 LG 신민재의 좌익수 플라이에 호수비를 펼친 구자욱을 향해 모자를 벗어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5.09.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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