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리베라토, '추격의 1타점 2루타에 기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7: 57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추격의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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