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좌익수 뜬공에 홈 베이스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7: 51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3루 상황 한화 리베라토의 좌익수 플라이 때 홈 태그업을 시도한 주자 황영묵이 홈에서 KT 포수 조대현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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