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견수 스티븐슨, '선발 고영표 돕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7: 38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채은성의 뜬공 타구를 KT 중견수 티븐슨이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 2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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