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흔들리는 폰세 다독이는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0 17: 26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 2루 상황 KT 안현민에게 좌월 스리런포를 내준 한화 선발 코디 폰세와 포수 최재훈이 마운드를 방문한 양상문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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