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안 감독-윤여정-한기찬,'결혼피로연’ 야외무대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19 16: 39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결혼피로연’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앤드루 안 감독,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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