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싹쓸이패 위기 몰린 KT, 무거운 더그아웃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21: 06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실점에 KT 더그아웃 표정이 어둡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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