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KT 주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20: 56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주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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