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익수 안현민, '펜스까지 몸 날렸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20: 49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만루 상황 LG 오스틴의 달아나는 우중간 싹쓸이 3타점 2루타 때 KT 우익수 안현민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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