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악송구 범하는 임지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8 19: 5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로 나섰다.
1회말 무사 2루에서 키움 임지열이 두산 강승호의 1루 내야안타에 1루 악송구를 범하고 있다. 2025.09.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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