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견수 스티븐슨, '몸 날렸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9: 46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LG 문성주의 달아나는 2타점 3루타 때 KT 중견수 스티븐슨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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