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후, 우리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8 19: 45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로 나섰다.
4회초 1사 1,3루서 키움 송지후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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