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에 2루까지 폭풍 질주 펼치는 박해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9: 38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해민이 상대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를 틈타 2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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